잡내 난다고 느낄 정도면 돼지곱창 먹는 것에 대해 스스로 의심을 해 봐야 한다. 졸이지 않아도 국물 먹는 데 부족함이 없고 졸으면 더 맛있다. 부추와 치커리 무침은 액젓향 낭낭하니 맛있었고 계란찜은 야채 안 들어가서 굳.
바우네 곱창
서울 강북구 도봉로95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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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내 난다고 느낄 정도면 돼지곱창 먹는 것에 대해 스스로 의심을 해 봐야 한다. 졸이지 않아도 국물 먹는 데 부족함이 없고 졸으면 더 맛있다. 부추와 치커리 무침은 액젓햘 낭낭하니 맛있었고 계란찜은 야채 안 들어가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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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막(곤드레 막국수) 면을 박박 씻진 않은 듯 미끌미끌하지만 양념이 잘 묻어 나온다. 다른 거랑 섞인 듯 메밀향이 옅은데 툭툭 잘 끊겨서 호. 특유의 꺼칠함을 싫어하는 사람은 괜찮지 싶다.(향 짙고 거친 게 취향) 비빔 막국수보다 살짝 덜 달아서 먹는 데 무리는 없다. 곤드레나물 좋아하면 굳~
남경막국수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74
기본 간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아무리 간을 해도 맛이 채워지질 않는다.
이조 순대국
서울 강북구 덕릉로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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