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낙지와 감자전을 먹음. 13시 정도 도착해서 감. 점심시간 지난 평일이였는데 대기 20팀.. 칼낙지는 매콤함을 기대했으나 후추와 짠맛이 강했고, 감자전 비쥬얼은 좋았으나 맛은 없었음…경주에선 다른지 몰라도 안국에선 영 별로였음.
신라제면
서울 종로구 계동길 19-6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