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바 좌석, 테이블/2층- 방 두 개?로 되어 있는 구조. 넓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좁다. 2층의 방 두 개는 너무 좁아서 옆 테이블과 대화를 공유할 듯함... 헨드릭스 진토닉밖에 안 마셔봤는데 17,000원인 가격에 비해 너무 밍밍했다... 오후 9시 이후로는 1인당 5,000원의 커버차지 있음. 선곡 별로. 응대도 별로. 그냥 샤로수길인스타감성 술집임..화장실은 내부에 위치. 재방문의사 없음!!!!
미라보
서울 관악구 봉천로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