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착하고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 봉구가 함께 있던 카페! 캠핑장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귀여웠다 위스키와 하이볼을 팔길래 마셨지만 커피 맛이 좋은지 테이크아웃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다 편안한 분위기와 봉구(만져주면 좋아서 막 뽀뽀함😍)가 계속 생각날 듯
큐큐큐큐
서울 송파구 오금로20길 4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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