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돈

#규돈 라면은 내가 일본라면을 잘 몰라서... 그냥 아오리라면이면 껌벅 죽을 정도의 입수준. 그래도 여기는 조금 조화가 묘했다. 옥수수는 왜 들어갔지 하는 생각과 면이 좀 많고 금방 불어버리는 느낌. 어딘가 와꾸가 안맞는 느낌이었다. 아무튼 라면은 패스, 종종 자주 가서 규돈을 먹는다. 팔천원. 다음엔 혼자 연어를 한판 먹어봐야겠다.

호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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