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다른 거 필요 없고, 요즘 감튀에 생맥 한 잔 해서 만원 언더로 가볍게 낮술할 가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6,800) 배기 더 고프면 치킨을 시켜도 됨. 여기 원래 치킨 프차니까. ㅎㅎ 슬쩍 여행 기분 내면서 감튀는 반 남기고 퇴각. 토르의 혈관에 흐르는 치즈위즈가 넘 짜다.. #다이어터
맘스터치 랩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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