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저의 첫 직장은 제가 살고 있는 동네와 가까웠는데요~~~ 여기를 모르면 “이 동네에 살고 있는 것 맞아?”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정말 오래된 곳이고, 진짜 맛있는 곳이에요🥹 원래는 진짜 허름한 판잣집에서 가게명이 ‘마포나루’였는데, 옛 추억을 떠올리자면 새내기 때 동료들이랑 항상 퇴근하면 스트레스를먹방으로 풀려고 진짜 거의 매일을 출석도장 찍었던 곳💘 그래서 사장님이 저희들을 다 알고 기억할 정도 였어요ㅎㅎㅎㅎㅎ 제가 다른 동... 더보기
일단 마포
부산 동래구 명장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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