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11개월
📍 마를리, 성수 눈이 잔뜩 내린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수에 사람이 미어터져 몰래카메라 찍는 줄 알았던 12월 30일. 🤯 눈이 쏟아지는 날에도 사람이 이렇게 많으면 평소엔 도대체 어떻단 말이에요? 게다가 멋쟁이가 많은 성수에 도착하니 롱패딩 김밥은 저 밖에 없는 걸 보고 2차 충격 먹었습니다. 이상, 시골쥐의 서울 나들이였습니다. 😇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수에 차고 넘치는 게 카페지만 함께 만나기로 한 일행들이 케이... 더보기
마를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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