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늬밤

처음 해 본 #보늬밤 #김장! 공유주방을 빌려서 연장하고 연장해..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무려 8:30까지 열일했습니다. 밤 3kg 껍질을 까고 끓이기 4 번을 거치고 설탕물에 또 끓이고.. 호호호 일하느라고 아무생각도 못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도, 준비하느라 고생한 분도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 다음에 또 만나서 즐거운 노동의 숲으로~~~ (Hopefully 다음엔 안 다치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