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마산 여행 중 아침 식사를 한 곳 고물가시대에 정식이 6000원이라니 신기한곳이다 앉으면 숭늉을 주시는데 오래 끓여서 스프같아서 아침에 너무 어울린다 반찬이 10개가 넘는데 조기구이까지 넉넉하게 주셔서 깜짝 놀람 반찬이 조금 짭짤한데 무심하게 썰어놓은 생김과 같이 한다면 밥 한그릇 다 먹을 수 있어요 현금으로 결제하거나 계좌이체하면되요 다음에 오면 또 가고 싶어서 기록 남겨요 그리고 같이 한 동행이 그러는데 여기 식당 건물이 오... 더보기
합천식당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7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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