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하고, 다리는 아프고, 달고 시원한 커피가 너무 땡기는데 낯선 동네라 아무 카페나 들어가기 그렇고, 블루보틀은 조금 지겨워서 선택한 카멜커피. 평일저녁 기준 인플루언서 없고 웨이팅 없었음. (매장에서 나는 향이 좋던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직원들이 바빠 보여 차마 물어보지 못했…;;)
카멜커피
서울 성동구 서울숲7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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