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진 않지만 별나게 불친절하지도 않으신 사장님이 계신 곳.! 흰목이가 없어서 아쉬웠고 2.5단계는 맵지 않아요! 여기는 샹궈 맛집인 듯합니다 ㅎㅎ
사랑 마라탕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2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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