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먹은거랑 비슷했다. 근데 약간 한국식이라고 느긴게 저 뚜껑에 튀김을 다 옮겨서 안에 숨어있는 온천계란이랑 후리카케랑 파를 넣어서 밥을 비벼먹으라고 해서 신선했다. 처음에는 그냥 튀김이랑 밥을 먹고 반은 추천하신대로 먹었는데 질리지않고 좋았다. 다만 역시 텐동은 너무 기름져서 배가 불편해진다.... ㅋㅋㅋㅋㅋ
마츠노하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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