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제철 쭈꾸미 알 영상을 보고 방문. 토요일 저녁기준 웨이팅 한시간 후 드디어 입장. 기다리던 쭈꾸미는 내장범벅으로 거뭇한 비주얼에 1차 놀람. 머리부분 인스타에서 보던 알은 커녕 검은 국물과 기분나쁜 맛만 있어서 뱉을뻔… 보쌈은 뻑뻑하지만 그냥 무난 무난. 오리감자탕도 오리라고해서 특별한건 없고 무난. 인스타를 믿은 내가 바보지… 직원분들은 바빠서 그런가 소스를 여러종류 주면서 설명도 없는점도 화가났음. 네이버리뷰 평이 좋은건 가게에서 리뷰이벤트해서였음. 인스타 맛집은 걸러야한다는 교훈을 줘서 감사하네요
용산 봉숭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8 1층
im_cherryn @unni818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