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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
4.0
19일

저녁거리 사냥중 안 가본 길 가다 발견한 빵집 성심당 배달권에 사는 사람 기준으로도 빵 가격이 저렴 앞사람이 야채빵 쓸어담길래 나도 두개 담아서 먹어봤는데 간만에 느낀 양배추 케요네즈 소스에 사과 햄 오이 조합 샌드위치 . 어디선가 먹어본 추억의 맛. 2500원 (사라다빵이랑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다음날 6개쯤 사서 대전가려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인지 닫혀있어 많이 아쉬웠음. 아쉬운대로 대전 집근처 이름있는 사라다빵 전문점갔다 더 크지도 않은 사라다빵이 개당 4천원이라 발길 돌림. 금산가면 야채빵은 매번 사먹을 듯. 다른 빵들은 기본적인 맛. 쨌든 다른 빵도 저렴. 따지고보면 야채빵도 기본적인 맛인 거 같은데 그래도 많이 좋았음 은박지 호일로 싸여있는게 더 무심한 듯 고수 같은 느낌.

데일리 브레드

충남 금산군 금산읍 비호로 28 진사진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