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갔다! 짬뽕 양이 무척 많고 깐풍새우는 언제나 맛있다. 다만 이번에는 탕수육에서 냄새가 전보다 많이 났다. 하나 먹다 뱉었음... 근데 그 한 조각 말고는 먹을만 해서 그냥 먹었다.
세븐 차이나
서울 은평구 북한산로 2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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