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다고 말하기엔 괜찮았던 것도 있었는데... 위생적으로 좀 의심되기 시작하는 순간 맛이고 뭐고 느껴지지 않게 돼서 어쩔 수가 없다. 카페에 앉아있는 동안 알바생들이 단체로 담타를 세 번 이상 가졌다... 😐
팔백이십삼미터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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