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비반트 고풍스러운? 느낌의 취향을 가진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처럼 보인다. 충고가 낮아서 약간 답답한 느낌도 드는데, 인테리어와 종합적으로 너무잘어울린다. 직접 로스팅을 하시는지 향도 너무 좋았고, 아메리카노도 꽤 괜찮았다. 디저트류는 약간 어디서 가져오는 느낌이었다.
카페 비반트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21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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