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탁/ 강화도 예쁘게 꾸며진 제주도 감성의 식탁. 돌문어덮밥이 시그니쳐지만 사실 비쥬얼만 그럴듯 하지 맛은...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차돌덮밥이 의외의 불맛과 함께 끊임없이 들어간다. 20000원의 돌문어 덮밥은 한번이면 충분하지만 차돌덮밥은 한번 더 먹고 싶다. 근처가 예쁘고 해서 가볼만은 하지만 30분 이상 웨이팅이 있다면 다른집을 가도록 추천하고 싶다. 돌문어덮밥 차돌덮밥
정원식탁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09 숲길따라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