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프로출장러

추천해요

3년

파이프그라운드/한강진,이태원 한강진 웨이팅 지옥 속에서 승리한 자만 맛볼 수 있다는 파이프그라운드. 3번 시도 끝에 평일 점심에 방문리해서야 성공할 수 있었다. 라자냐는 묵직하니 바로 튀긴 가지와 함께먹으니 좋았다. 특별함까지는 느끼지 못했다. 역시 별미는 옥수수피자 나는 달기만 할거라고 예상했는데 그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며 다양한 맛의 조화로 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이 되었다. 약간 매콤함도 추가되었고, 옥수수의식감과 감자튀김의 식감도 인상적이다. 페페로니는 우리가 아는 그맛. 짜고 진한 아니 찐한 맛.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다. 공간:👍 지하이긴해도 밝고, 좌석간의 공간도 넓다. 서비스:👍 정신없어보여도 친절하다. 기타✊ 바로들어가서 먹으면 다시한번 먹고싶지만 10분이라도 웨이팅해야한다면 굳이?라는 생각을 들게한다. #링귀니라구 #반반피자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6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