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창원 성산구 마산창원대교가 보이는 바다앞 카페. 특별함은 없었지만 날씨 좋은 날 밖에 앉아서 멍때리면 그게 자리값으로 음료를 사고 지불한 느낌. 베이커리는 직접만든 것보단 어디서 가져오신 것 같은 케이크와 베이커류였다. 그래도 크로플은 아주 바삭하게눌러서 먹을만했다. 초코시럽과 시럽이 투박하게 뿌려진 크로플과 평범한 아메리카노. 바다앞치고는 4500원만 받은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공간:👍2층은 실내,3층은 야외느낌으로 되어있다. 바다 앞에 파라솔을 잘 쳐놔서 바다가 매우 가깝다. 서비스:✊나오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기타: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는 느낌은 아니다. 주차는 밑에 레스트랑과 같이 사용하여서 길거리에 주차해야한다. #아메리카노 #크로플 #밀크티
서향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