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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출장러
추천해요
2년

구스타운/용산 창주랜드와는 또다른 bbq을 먹을 수 있는 공간. 훈제맛은 덜 하고, 치즈맛이 고기를 덮는다. 소스가 머스타드뿐인 건 조금 아쉽다. 브리치즈는 베이컨과 토마토 가올라가서 달달하게 꿀발린 것과는 또다른 느낌의 와인안주였다. 짭쪼름하니, 와인과 매우 잘어울리고, 익힌 토마토와도 잘어울린다. 외국나가면 해변가에 하나 쯤 있을 법한 인테리어와 공간이었다. 와인 라인업은 중저가에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라인업이다. 공간:외국관광지에 대중은 없는 스티커와 술병들이 놓여진 펍,바 느낌 서비스: 미숙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다. 기타: 1차보단 2차로 가기 좋은 느낌. #바베큐플레이트 #브리치즈

구스 타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57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