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베이커리/문래 여전히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고, 좌석도 불편하지만 그특유의 분위기는 잘 남아있다. 애플크럼블은 적당히 달고 위에 바삭한 크럼블이 괜찮았다. 얼그레이퀸아망도 퀸아망의 버터맛보다 얼그레이 크림의 녹진한 맛이 훨씬 좋았다. 아메리카노는 여전히 쓴맛이 강했다. #애플크럼블 #얼그레이퀸아망
러스트 베이커리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9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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