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부산사람인데 여기 건더기양만 보고 대구행 결심했답니다 저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아서 이집이 아주 구세주처럼 보였거든요 ㅎㅎ 원래 내장을 더 좋아해서 내장섞어로 주문했어요 고기가 퍽퍽하단평이 많았는데 부위가 그런 부위라서 느껴지는 그 부위만의 고유한 식감이고 목막히게 퍽퍽하다거나 그런건 전 못느꼈어요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장조림 느낌인데 국물이 잘 스며들어있어서 촉촉하니 오히려 닭가슴살보다 좋던데요 ㅎㅎ 내장도 쫀득하면서 부드럽고 건더기가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밥을 안먹기에 일반적인 국밥 한그릇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기본 건더기 양이 뚝배기바닥부터 국물위까지 가~득 이라서 저에게는 너무나 안성맞춤인곳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주차할곳은 없고 제가 방문한것이 평일 오전 10시반쯤인데 합석하게될 수 있다고 미리 안내해주셨네요
고향 돼지국밥
경북 경산시 와촌면 팔공로 22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