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고로케는 튀긴 겉면이 식어 뻣뻣했고 야채고로케는 안에 양배추가 조금들어있고 그냥저냥 먹을만 했음 꽈베기는 좀더 기다려야한대서 못먹어봤고 찹쌀도너츠도 그럭저럭.. 맛있대서 찾아갔는데, 막 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녔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상가이용에 따른 혜택 없음)
죽도명가 고로케 & 도넛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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