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가게여서 방문해봤다 고기도 나쁘지 않고 서비스음식도 좋았는데 가격 등 전체적으로 생각하면 애매한 느낌..?🤔 고기를 먹고나니 땡기는 일품요리가 없어서 더 못먹어본건 아쉽긴 한데 메인인 구이메뉴만 생각하면 또 가고싶은 느낌은 아님 소고기가 먹고싶다면 소고기 식당에 가는것으로.. 이자카야로서는 한번 더 가봐야 알것같음
토라
서울 구로구 도림천로 448 예성유토피아 201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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