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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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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곳에 우니는 말똥성게를 쓰시는듯.. 쓰거나 비린맛 전혀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가격대비 양이 너무 창렬.. ㅠ) 전반적으로 사장님이 요리를 잘하세요 모츠나베도 적당히 담백하니 계속 손이 가는맛이었고, 가자미식해도 양념이 맛있어서 싹 비웠어요 가까운 곳에서 이자카야를 즐기고 싶을때 종종 갈것같음 . 재방문의사 o

현쇼쿠도

서울 관악구 봉천로 2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