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시간(3시30분쯔음?)에 갔더니 매장안이 한산해서 좋았다. 나는 짜조 3개를 올린 분짜 일행은 파인애플 볶음밥. 둘다 맛은 괜찮았으나 분짜를 처음 먹어본 곳이 르사이공이어서 그런지 르사이공의 분짜가 더 맛있게느껴졌다(르사이공의 분짜는 조금 더 달고 새콤하다) 국물있는 쌀국수를 먹어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세나가족 서울에오다
인천 연수구 신송로 16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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