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솔솥, 도미 관자 솥밥에 관자가 얇게 썰어서 구워진 스타일로 바뀌었는데 솥밥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추억의 야쿠르트도 같이 주네요! 평일 오후 식사시간 지나서는 웨이팅은 없었고, 외국분들도 좀 있었어요. 그동안 솔솥 백화점 입점 매장만 가봤었는데 청담점 인테리어는 가운데 어항이 독특한 분위기네요 ㅎㅎ
솔솥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6 1층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