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처음 입문한 곳이라 디폴트 기준으로 세팅되었는데, 저는 고메램의 육향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어린 램이 취향이고, 갈 때마다 후식 없이 고기만 적어도 3인분은 클리어합니다 ㅎㅎ 양갈비 다른 곳들 먹어보니 돼지고기 소고기랑 다르게 매장마다 고기 식감과 향의 차이가 큰게 좀 신기하네요! 이렇게 경험하며 취향을 알아가는 재미 😊
고메 램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59 대우도씨에빛2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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