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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이고 새로움을 추구하는게 아니라면 아예 클래식 기본에 집중하는 다이닝을 좋아하는데 스테이가 딱 그랬어요! 식전빵에 시그니처 모자이크 모양의 햄버터가 보기도 좋고 별미인데 같이 갔던 친구는 버터 리필해서 빵만 계속 먹었었어요 ㅎㅎ 친한 언니가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2년 연속 왔다고 할만큼 대중에게 어렵지 않게 프렌치의 클래식함을 어필하면서 매니저님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던 저녁이었습니다 ☺️

스테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8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