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라떼와 레몬 케이크 사람들은 계속 꽉차있지만 건물 전체가 카페여서 윗층으로 올르가서 자리 확보. 나무로된 인테리어에 아늑한 느낌 소란스럽지 않음 시그니처 라떼는 블랜딩한 우유에 단맛에 초첨을 맞췄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큰 차이점을 못느낌. 하지만 맛있었다. 레몬 케이크는 상콤해서 더운날 먹기 좋았음. 다른 테이블 보니 카이막을 많이 먹었음. 다음에 대전에 와서 여길 또 들린다면 카이막 먹어볼듯
커닝
대전 중구 중앙로 1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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