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가서 육회비빔밥에 주시는 콩나물과 무채를 야무지게 넣고 비벼서 구수한 청국장과 먹으면 이게 코엑스 오는 맛이다 싶음 부장님의 꼰머얘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냠쩝하는 맛.
성북동 청국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04길 6 진유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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