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당일 거의 유일하게 연 식당이었다. 괜찮은 맛이고 친절하시다. 바로 앞에서 요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것도 좋다. 머리끈이 있고 요청하면 고수도 주신다.
미분당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8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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