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하나라 빨리 나오는 것 같다. 돈까스가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고 양도 많다. 세번째 조각부터 살짝 느끼해서 위기였지만 미역국과 겨자의 힘으로 이겨냈다.
이세 돈가스 전문점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32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