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는 그냥저냥 평범한듯 들어오자마자 알록달록타르트에 눈이 먼저 갔다 가격은 0.4전후로 나쁘지 않았음 맛도 좋았다 위에 뿌려진 피스타치오가 이리튀고 저리튀고해서 먹기좀 불편했는데 이건 그냥 감수할만해서 단걸 굉장히 잘먹는 나로써는 덜 달다고 느꼈는데 동행인은 맛있다고 했다 그냥 사바사 ꉂꉂ(ᵔᗜᵔ*) 안좋은점은 오픈돼있어서 너무너무 추웠다... 얼어죽을고같아서 다른데로 옮김 날 따듯해지면 사람 많이 몰릴카페
키쉬 미뇽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