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지만 뭐랄까,, 거리두기가 잘안되는느낌 내부는 시끄럽고 포차같았어요 딱 홍대같은 분위기 음식은 닭다리구이(?)를 시켰구요 제입맛에 많이 짰는데 술안주인거 생각하면 먹을만한거 같기도 합니다 음식맛이야 뭐 그렇다 치고 바로 앞에 흡연하는데가 있어서 비흡연자분들은 안쪽 앉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화장실은 건물 3층인가에 위치했는데 좀 불편했어요 1층은 온달 2층은 탐라포차 다 술집이라 사람도 북적북적하구,, 6시 좀 지나자마자 바로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참고하세영
온달집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