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맛 내추럴와인. 여기 좋네… +) 두 번째 와인 너무 맛있어서 기록해 놓는다 와우
아마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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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핸드드립 아이스, 케냐 핸드드립 핫으로 한 잔씩 마셨다. 스가모의 씁쓸한 스타일은 오히려 약배전 커피에서 매력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케냐는 단맛이 입에 무척 오래 남았다.
커피 스가모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장자길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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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재오픈한 노노스탄테. 전과 비교하면 몇 배는 넓어졌고 내부가 예쁘다. 차분한 느낌은 덜하지만. 세 번째 사진의 언츠필드 소비뇽블랑은 무슨 파인애플 주스 맛이 나네. 현재 가오픈 중이다.
노노스탄테
서울 마포구 연남로3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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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설탕에서 레몬 마들렌 글레이즈 맛이 나고 럼 향은 거의 없다시피함. 395빵집의 과일빵 먹고 싶다…
심플리 브레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강석로 108
재방문. 쏨땀이 매운 편인 게 좋다.
뭄알로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16번길 53-5
가족이 사와서 몽블랑, 대추 든 거, 자몽 든 거 먹어봤는데 전부 내 취향은 아니었다. 가장 아래에 깔린 과자가 하나같이 맛이 없음.
클레어 파티시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87번길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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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따뜻한 커피는 처음 마시는 것 같은데 괜찮았다. 잘 내린 케냐…
리베르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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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모두 맛있었다. 콜리플라워와 단호박이 든 채소 커리가 좋았고 감이 든 쏨땀은 감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그랬음. 프라야도 한 잔 마셨다.
호라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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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콜롬비아
커피친구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네스프레소는 종종 유치한 특별 가향 캡슐 사 마시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최근 리치 초콜릿, 펌킨 스파이스 케이크, 진저브레드 시도해 봤고 적은 순서대로 마음에 들었음. 맛이 너무 웃기고 솔직하고 그렇네…
네스프레소버츄오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