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맛있었다 종류도 많고 중짜 38000원 이었던가 그랬는데 나름 ㄱㅊ 하지만 그 돈이면 내가 일했던 가게가 더 맛있음 ,, 저 가리비는 노맛 그리고 명란구이 시켰는데 촉촉이 아니라 완전 익혀나와서 내취향은 아니었지만 안짜고 안비렸으니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듯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2층에 앉아서 종업원분 부르기가 조금 미안하고 화장실이 밖이라(가깝고 깨끗하긴 함) 재방문은 안할듯 !
동행길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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