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성수동 카페스러운 인테리어는 갠춘했지만 로제파스타는 너무 느끼해서 시판 소스 사다가 해먹는게 낫다고 느꼈고, 라구김치볶음밥은 할말이 많다. 일단 라구맛이 1도 안느껴졌고요? 결국 13000원짜리 김치볶음밥인데 그마저도 .. 양배추의 척척하고 들쩍지근한 식감때문에 다 못먹고 남김
라이커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176번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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