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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추천해요
6년

젓가락 받침이 wish bone이라니... 처음 세팅부터 특이한 집입니다. 청귤을 조사서 검은 보에 싸 주시는데 취향껏 짜서, 찍어서 먹습니다. 코스 중 제일 맛났던게 리코타 치즈(!!)와 닭 모래집. 처음 나왔던 닭 어깨살과 추가했던 껍질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집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구워주시는 마스터가 최민수와 장혁의 묘한 조합으로.. 음청 잘 생기심 ㅋㅋ

이쯔마쯔(시송)

日本、〒530-0004 大阪府大阪市北区堂島浜1丁目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