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르아브르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요일이라 문 연곳이 많지 않아 걱정하며 트립어드바이저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찾아갔는데....!!!! 오마갓..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3개로 구성된 코스가 30유로대. 둘만 선택하면 20유로 중반인데 퀄러티가 죽음입니다. 깜짝 놀라며 소스 하나까지 싹싹 긁어먹었네요. 르아브르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La Petite Brasserie
1F, 24 Rue Bernardin de Saint-Pierre, 76600 Le Havre,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