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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갈때마다 항상 묘하다. 힙하면서도 편안하고 편안하다가도 뭔가 이질적이고. 달에 한번정도 방문하면 종종 분위기가 자주 바뀌어있어서 괜히 기분전환하는 느낌을 받게되는 곳.

에이투비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3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