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이라하여 갔으나 갯배가 운영하지 않던 건에 대하여...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슝슝 다녀왔습니다. 상징적인 갯배가 한파로인해 운영을 하지않아 쬐꿈 아쉬웠습니다. 메뉴는 보통 태국음식점에 비해 더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았으나 데코된 채소 맛이 신기해서 여쭤보았는데 서버마다 다른 식재료를 말해주셔서 혼란스러웠습니다...(결국 무슨 식재료인지 못알아냄...네번째 사진에 있는 뾰족뾰족 야채인데 혹시 아는 뽈레러있다면 알려주세요🥲) 모닝글로리가 일만구천원이라는 쬐꿈 극악무도한 가격이었습니다. 모닝글로리포함 메뉴 4개에 11만원정도....! (다음에도 남의돈으로 가겠습니다....!) 하나 아쉬운것은 높은 층고 인테리어인건 알겠지만 천장에 거미줄들이 눈에 자꾸만 들어와서... It's 성수...를 마음에 새기며 식사를 했읍니다 ... 성수란 무엇인가....!
살라댕 템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