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에 일만오천원짜리 커피를 먹어보았습니다. 르 프리크- 로우키로 이어지는 동선은 플렉스의 동선인데 치킨버거의 살짝 느끼함을 로우키의 게이샤가 싸-악 내려주는 동선. (로우키 다른 메뉴들도 이렇게 비싼건 아니니 오해 금지) 일만오천원짜리를 냉큼 낼 만큼 다른 커피메뉴들도 맛있는 곳!
로우키
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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