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하기 좋은 곳. 2인이상은 출입불가다. 바 형태로 되어있고 자리는 10석내외. 늘 배부른 상태로가서 맥주 하나에 문어 쏘세지를 먹고 패배한다. 모든 메뉴가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성수에서 술을 마시며 조용하게,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고싶을 때 찾게 되는 집.
용싸롱
서울 성동구 뚝섬로13길 3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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