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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손님 접대가 필요한 점심이면 여기 스시, 튀김, 돈카츠, 모밀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한 상에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은 덤. 예약이 가능한 점도 플러스요인. 맛만 평가한다면... 글쎄... 갸우뚱 🤔 다만 내프킨 본인처럼 양이 적다면..... 먹다 배터질 수 있으니 주의요망.... (절반이상 남김 ^^)

윤경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3 성수동 아파트형 공장 두앤캔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