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위스키 칵테일 와인 종류가 기본으로 먹기에 좋은 것들로만 구성되어있음. 무엇보다 레코드바의 명성에 맞게 음악이 몹시 좋음. 다만, 자리가 많이 없고(스탠딩도 가능) 금요일이라 그런지 유독 직원들이 바빠서 주문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음. 그럼에도불구하고 몇 번 더 갈거같음!
콤팩트 레코드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81 남경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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