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중식 마라샹궈로 유명한 가게인가본데 어쩌다보니 코스 먹음.. 뭐랄까 제 감상은... 코스 구성은 중식코스의 정석 같은 느낌이었는데, 간이 제멋대로에요 🤣 볶음요리는 전체적으로 간이 매우 달거나 짠데 식사류는 심심했음. 이상꾸리했지만 배부르게 먹었어용
마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3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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