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카페 널찍하고 공간 너무 깨끗하고 감각적인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의아했던 곳. 새로 생겨서 그런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오픈한지 1년이 넘었군요... 모든것이 새것처럼 관리되어 있는데도요... 공간 관리 능력이 돋보이네요. 세번째 사진의 돌은 영화 <에에올> 돌 같다는데 전 안봐서 모르겠고 귀여워요. 저는 차를 마셨는데 썩 마음에 드는 맛! 케이크는 솔직히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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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일로8길 39-1 성수장여관 1층